HOTEL MYSTAYS Sakaisuji Honmachi

海遊館あたりに行くための中間地点として使いました。　家族らは満足です♪

1박 머물렀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은 20대로 보이시는 여성분 두분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호텔의 첫인상 나쁘지않았어요 문제는 퇴실할때 제가 시간을 착각해서 11시에 일어나버렸고 직원분이 10분~15분쯤 객실로 오셔서 퇴실요구 하셨고 30분쯤 퇴실 했습니다 내려가서 체크아웃한다니까 남자 두 직원분중 한분이 기다려달라고 하시길래 앉아있었는데 다른쪽에서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여성직원분이 오시면서 남직원들한테 얘네 중국인이냐 물어보았고 한국인이라고 남직원이 답했습니다 여직원은 콧웃음을 치고 남직원들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묘하게 기분이 나빴고 일본어를 잘 못해서 한국인 중국인만 알아듣고 뒷내용은 뭐라고 한지는 모르겠네요 그 후에 저희한테 추가요금 2000엔을 요구 하면서 자기는 기분이 나쁘다는걸 온몸으로 표현하듯이 째려보고 말투도 사납고 한숨쉬면서 말하더라구요 당연히 제 잘못이니까 추가요금 내야겠다 생각하고 퇴실했지만 직원이 너무 기분나쁜티를 내니까 어이가 없었습니다 30분 늦었는데 2000엔이 추가요금으로 나온거냐 했더니 또 째려보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싸우기도 싫고 늦게 퇴실한것은 명백한 제 잘못이기때문에 그냥 내고 나왔는데 좋게 얘기해도 되는 말을 굳이 그렇게 말하니까 아침부터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; 그거 생각안하고는 방이 조금 좁긴했지만 가격대비 괜찮고 위치는 도톤보리까지 택시 14000원~18000원정도고 지하철까지는 조금 걸어야해서 이동할때 많이 애매하긴했습니다..

這就酒店真不錯👍交通便利！去哪裡都很方便！便利店很多，離地鐵不遠，隔音效果也不錯，下次來大阪還住這裏

相較於東京的酒店，這家酒店的外觀很新，給我們一種驚喜和驚艷，大廳，電梯都讓人感覺舒適。雖然空間還是不大，但裏面配備還挺齊全。房間看起來也很新。

前台服務態度不好

沒定之前看評論説房子比較舊，比較臟。抱着忐忑的心情，還是下單了。説實話完全符合要求，衞生很好。辦理入住很方便，有會講中文的前台，等我用翻譯軟件講了一堆後，前台説他會中文。住了7晚，晚上睡覺也沒有感覺到噪音，隔壁住的像是歐洲來的。不打掃房間的話，就把門後邊的牌子放門外邊。其中一個打掃衞生的阿姨也會講中文，我想把垃圾拎下去呢，她説給她就行。交通方面北邊是北濱站 南邊是界筋本町站 非常方便，去了京都 奈良 神户，大阪城公園走路去的，心齋橋每晚走路回。下次再來 還住這家。